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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럴드 가핑클
글쓴이
박동섭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8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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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섭

학문 간, 지역 간, 연령 간 경계를 넘나들고 가끔씩 쉬어 가며 이동하는 ‘이동연구소’ 소장이자 독립 연구자. 우치다 다쓰루의 임상철학과 김영민의 일리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고 인간, 사회, 심리, 교육, 배움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려 시도하고 있다. 우연히 알게 된 우치다 다쓰루 사상을 통해 접한 배움을 한국의 대중에게 알리려고 선생의 강연을 기획하고 직접 통역하기도 하며 『침묵하는 지성』, 『망설임의 윤리학』, 『스승은 있다』, 『완벽하지 않을 용기』, 『교사를 춤추게 하라』,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등 선생의 저서를 소개하고 번역했다.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비고츠키를 연구하며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 『레프 비고츠키』, 『해럴드 가핑클』, 『화학분석』을 썼고,『보이스 오브 마인드』,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수학하는 신체』, 『수학의 선물』, 『단단한 삶』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에스노메소돌로지는 전통적 사회학이 대상으로 삼았던 여러 물음들을 반성적으로 돌아본다. 이로써 그 물음들이 과학이라는 아우라를 두른 사회학자들의 일이기 이전에 세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천적 과제’라는 통찰에 다다른다. 이론의 연역에 바탕을 둔 명쾌한 ‘앎’이 아니라, 삶의 세세한 일들이 모여 패턴을 이루고 그 패턴이 열어 보이는 ‘일리의 세계’를 드러낸다. 이 책은 에스노메소돌로지의 창시자 해럴드 가핑클의 주요 화두와 문제의식을 10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해럴드 가핑클(Harold Garfinkel, 1917∼2011)
사회학자. 1917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탤컷 파슨스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제목은 “타자의 지각: 사회 질서의 연구”였다. 파슨스와 알프레드 슈츠 등에게 영향을 받았으나, 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회학적 방법론인 ‘에스노메소돌로지’를 창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회 질서 연구에서 시작해 가정, 학교 그리고 법정과 같은 사회에서 각각의 사회 구성원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 자신의 평소 활동을 질서 지우고, 그것을 관찰 가능한 것으로 하고, 보고 가능한 것으로 하는지를 연구했다. 대표 저서로 『에스노메소돌로지 연구』(1967)가 있다. 2011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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