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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밤의 북소리
글쓴이
베르톨트 브레히트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18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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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르톨트 브레히트

1898년 2월 10일 독일 아우구스부르크(Augsburg)에서 종이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 베르톨트 프리드리히 브레히트(Berthold Friedrich Brecht)와 브레칭(Brezing)에서 태어난 어머니 조피(Sofie)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거쳐 1908년 아우크스부르크 김나지움에 입학한 그는 이미 15세 때부터 시 작업을 시작해 학생 잡지 [추수]를 발행하는 등 친구들과 문학 동아리를 만들었고 이 활동을 통해 그의 문체는 도발적이 된다. 이때 같이 활동하던 판첼트, 카스파르 네어, 뮌스테러 등과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특히 카스파르 네어는 망명에서 귀국한 브레히트의 무대를 만들었다. 1928년에는 [서푼짜리 오페라]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나치 집권기인 1933년 2월 28일 망명길에 오른 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미국을 전전하면서 15년간 독일 외부에서 활동했다. 1948년 동베를린으로 귀환한 뒤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1949)을 공연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부인 헬레네 바이겔과 함께 베를린 앙상블을 창단하여 연극 작업에 몰두하다가 1956년 8월 14일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 『한밤의 북소리』, 『남자는 남자다』, 『서푼짜리 오페라』, 『마하고니 시의 흥망』, 『어머니』, 『제삼제국의 공포와 참상』,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사천의 착한 사람』, 『갈릴레이의 생애』, 『푼틸라 나리와 그의 하인 마티』, 『코카서스의 분필 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희곡
안나는 전쟁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연인을 기다린다. 부모는 그녀가 성공한 사업가인 무르크와 결혼하길 바라지만 안나의 연인 크라글러에 대한 사랑을 꺾을 수가 없다. 안나는 크라글러가 떠난 지 4년 만에 결국 무르크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결혼식 준비가 한창인 현장에 죽은 줄 알았던 크라글러나 나타나고, 모두 앞에서 안나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 한편, 안나가 무르크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 크라글러의 상심은 더욱 깊어진다.
1919년 스파르타쿠스 혁명을 배경으로 했다. 극 중 크라글러는 스파르타쿠스 혁명의 도화선이 되는 인물로 묘사된다. 하지만 정작 혁명이 발발하자 크라글러는 혁명 대열에 끼기를 거부한다. 대신 무르크로부터 되찾은 안나와 함께 침실로 가겠다고 선언한다.
1919년 3월에 초고가 완성되고 1922년 뮌헨에서 초연을, 석 달 뒤에 베를린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다. <바알>에 이은 브레히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처음에는 “스파르타쿠스”라는 제목이었다. 이 작품으로 스물넷 청년 브레히트는 하룻밤 사이에 독일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했다. 이 작품으로 브레히트는 클라이스트상을 수상한다. 이 상의 후보로 브레히트를 추천한 베를린의 비평가 헤르베르트 이어링은 브레히트를 다음과 같이 평했다. “스물네 살의 젊은 극작가 브레히트는 하룻밤 사이에 독일 희곡 문학의 양상을 바꾸어 놓았다.” 제3제국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밤의 북소리>는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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