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에바 일루즈
글쓴이
박형신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8년 5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형신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지금은 다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치위기의 사회학』(1995),『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2015, 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들』(2015, 공저),『에바 일루즈』(201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2018),『은유로 사회 읽기』(2018), 『감정과 사회관계』(2017), 『탈감정사회』(2014),『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2014, 공역), 『음식의 문화학』(2014, 공역),『낭만주의 윤리와 근대소비주의 정신』(2010, 공역),『문화사회학이론을 향하여』(2004, 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근대의 낭만적 사랑은 시장으로부터의 안식처이기는커녕, 후기 자본주의의 정치경제학과 긴밀히 공모하고 있는 하나의 관행이다. 근대 결혼 시장의 형성은 자유에 기반을 둔 섹스장의 형성 과정이었으며, 이를 지배한 섹스 자본 축적 모델은 감정적 불평등을 산출했다. 로맨스의 불평등은 사랑의 영역에서 감정과 섹스를 분리시키며, 사랑과 낭만의 감정을 차갑게 식혀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이 겪는 사랑의 아픔의 근원들, 즉 불안과 불확실성을 제거해 주는 것 또한 열정적 사랑이다. 이 책은 ‘사랑의 사회학’으로 유명한 에바 일루즈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에바 일루즈(Eva Illouz, 1961∼)
사회학자. 파리10대학교에서 문학과 사회학을, 히브리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아넨버그 커뮤니케이션스쿨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사회학·인류학과 교수이자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사회학 교수다.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를 통해 2000년에 미국사회학회 감정사회학 분야 최우수도서상을 받았고, 『오프라 윈프리와 비참함의 마력』은 2005년에 미국사회학회 문화사회학 분야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차가운 친밀성: 감정자본주의의 형성』과 『사랑은 왜 상처받는가』는 수 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이러한 학문적 성과에 힘입어 2009년에는 독일의 유서 깊은 주간지 ≪디 차이트≫에 의해 “내일의 사유를 바꿀 12인의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계속된 탁월한 연구 성과로 2012년에는 독일 훔볼트재단에서 수여하는 ‘국제 우수학술연구상’을, 2014년에는 미국사회학회 감정사회학 분과에서 수여하는 ‘탁월한 학문적 기여상’을 받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