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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글쓴이
유세미 저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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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세미

소통·리더십 전문가, 작가, 기업 강연가, 칼럼니스트, 20만 유튜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애경그룹에서 25년간 근무했다. 애경 임원으로 퇴직한 이후에는 작가, 강연가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튜브 세계에 뛰어들었고, <유세미의 직장수업>이라는 채널을 개설했다. 직장생활, 리더십, 인간관계, 소통법 등 현대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주제로 5년 동안 1,600여 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했고, 누적 조회 수 4,500만 회를 기록하며 자리 잡았다. 연이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계의 숨은 고수로 입소문이 나면서 각종 매체, 언론, 기업 및 공공기관이 믿고 찾는 작가, 기업 강연가로 활약 중이다. 삼성전자, SK, CJ, 신세계, 포스코, 하나은행, 포르쉐, 샤넬, 나이키, 서울대학교, 외교부 등 각종 기업과 단체에서 강연했고,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서로는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관계의 내공》, 《나는 왜 회사만 가면 힘들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교과서라 불리는 〈미생〉,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 갑 계약직 미스 김’의 통쾌함이 돋보인 〈직장의 신〉을 넘어 부당해고에 대항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송곳〉에 이르기까지 지난 몇 년간 직장생활을 다룬 드라마들은 더없이 처절하고 생각 이상으로 고통 받고 아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그렇게 열광하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우리는 이 한 마디도 빼놓지 않는다. “드라마가 저 정도인데 현실은 얼마나 더 냉혹하고 힘들까?” 그래서 이러한 직장 생활의 고단함을 잊고 일탈을 향한 욕망을 대리만족시켜주는 자포자기형 자기계발서들이 최근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현상에 대한 모순과 현실적인 대책을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의 저자는 자신이 약 25년간 출퇴근했던 직장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예시들로 쉽게 풀어나간다. 오랜 기간 동안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직접 부딪히고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에 생생함이 펄떡인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여성 직장인으로서 겪게 되는 차별, 상처, 편견 등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드러내어 남성 중심의 직장 생활에서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비법을 담아낸 점이 눈에 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동안 직장 생활에서 이론은 그다지 효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대신에 문제는 실전이라고 여겼다. 직장 상사의 뒷담화, 회의 시간에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싸운 팀원의 경험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질책이라고 억지로 포장해 후배를 들들 볶아댄 이야기까지 사무실을 몰래 카메라로 생중계하듯 써내려간 이유이다. 솔직히 말해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직장은 귀하고 감사한 선물이기도 하다. 직장이 있어야 나의 아이덴티티도 생기고, 생계를 꾸려나갈 밑천도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평불만에 가득 차 죽을 것처럼 하루하루를 겨우 때울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에 대한 작게나마 숨통이라도 틔워줄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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