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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데생 정물 소묘
글쓴이
쿠니마사 카즈마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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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쿠니마사 카즈마

화가. 고베 출생으로 교토시립예술대학에서 일본화(日本畵)를 전공했다. 2002년에 미술교실 「쿠니마사 미술 아카데미」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 개교, 운영 중이다. 매년 도아 갤러리(고베)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질감 표현법으로 세밀하게 그리자!
초보자뿐 아니라 상급자에게도 유용한, 정물 소묘 완벽 마스터!


데생이란 일반적으로 ‘소묘’라고도 하며 주로 모노톤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데생의 목적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밑그림이 되기도 하고, 작품의 구상이 되기도 하고, 매일 하는 연습용이거나 그 자체가 작품이 되기도 한다. 연필로 그린 것만 데생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펜과 목탄, 먹, 크레용 등등 데생의 재료를 말하자면 끝이 없기 때문이다. 데생이란 말에는 에스키스(esquisse, 밑그림), 크로키(croquis), 스케치(sketch) 등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데생은 다양한 표현기법의 기본이기 때문에 이 기본을 잘 배우면 지금까지 잘 안 됐던 부분이 갑자기 잘 그려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데생에 관한 책이며 기술 향상을 위한 테크닉 북이다. 하지만 기술을 익힌다고 해서 좋은 데생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미 갖고 있는 '감동하는 힘'과 '표현하려는 정열'이다. 잘 그린 그림이 꼭 좋은 그림이라고는 할 수 없다. 여러분이 무엇에 감동하고, 어느 부분을 눈여겨봤으며, 또 어떻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그것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전달하려는 노력과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이 그릴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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