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공인노무사를 하면서 여성노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안노무법인 대표이며,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이사,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용 평등, 직장 내 성희롱 문제 등 법제도가 노동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차별 없는 고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노동권 차원에서 접근한 직장 내 성희롱
안정은의 『성희롱 예방 체계와 여성주의 장치』가 푸른사상사 [여성학 총서 13]으로 출간되었다. 직장 내 성희롱은 피해자와 가해자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권 침해에 관한 사회적 문제이며, 그 예방을 위해서는 법제도뿐만 아니라 사회적 조건이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