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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글쓴이
윌리엄 브리지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1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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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브리지

17세기 영국 독립파 목회자, 설교자, 저술가다. 1600년 영국 케임브리지셔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의 이마누엘 칼리지를 졸업(M.A)한 후 1631년 콜체스터의 강사가 되었다. 1637년부터 노리치에 거주하면서 세인트 피터 헌게이트와 세인트 조지 처치의 교구 목사로 일했으며, 비국교도 문제로 노리치의 주교인 매슈 렌과 갈등하다가 로테르담으로 망명했다. 이후 영국 그레이트야머스로 돌아왔고, 웨스트민스터 회의의 위원이 되었다. 거기서 그는 ‘국교반대파 형제단’의 다섯 명 중 한 명으로서 독립파를 이끄는 수장으로 대두되었으며, 1643년 청교도를 탄압한 찰스 1세 앞에서 여왕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설교를 하기도 했다. 이후 여생을 노리치의 독립파 목회자로 일하다가 1670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649년에 출간된 그의 대표작인 이 책 『회복』은 시편 42:11에 관한 열세 편의 설교로, 성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절망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과 위로의 조언들로 가득하다. 그 밖에 그의 저서들도 주로 설교들이었으며, 생전에 3권으로 전집이 출간되었으며 사후에도 계속해서 출간되다가, 1845년 59편의 설교가 실린 5권의 전집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의 성도와 백성은 어떤 형편에서도 절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이다.

믿음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관해, 그리고 사태 자체에 관해 참된 시각을 제공한다.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절망은 바로 여기에서, 즉 우리가 사태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악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래의 크기보다 더 크게 생각한다. 그리고 선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래의 크기보다 더 작게 생각한다. 시험을 받으면, 이전의 경험을 완전히 잊고서 크게 절망한다. 버림받은 형편에 있으면,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또한 자신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하나님에게 자신은 어떤 존재인지를 보지 못하고 크게 절망한다. 고통 가운데 있으면, 그 고통의 목적과 결과를 보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이제 믿음이 와서 우리의 눈을 열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한다. 그래서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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