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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소확행 육아
글쓴이
리나 메이 아코스타 외 1명
출판사
예담friend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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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나 메이 아코스타

무한 경쟁이 익숙한 샌프란시스코 출신 엄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네덜란드에 온 뒤 네덜란드인으 행복한 삶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는다. 리나는 단지 충격을 받는 데만 멈추지 않고 네덜란드인들의 생활에 대한 진솔한 관찰기를 블로그에 올렸다. 그녀의 글은 전 세계 엄마들의 호응을 받으며 퍼져나갔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에라스무스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격한 프랑스 육아와 경쟁적인 영미 육아를 뛰어넘는 단 하나의 육아법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평소처럼만 하면 돼!”


아이의 성공을 위해 부모가 삶을 희생하던 시대는 지났다.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기보다는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육아야말로 요즘 부모들이 꿈꾸는 삶이 아닐까? 이 책은 경쟁적인 사회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성장한 두 엄마가 네덜란드에서 발견한 소확행 육아의 풍경과 그 실천 방법을 담았다. 비록 나라와 환경은 다르지만 요즘 부모들에게 영감을 줄 만한 스마트한 메시지로 가득하다.

네덜란드 육아법은 아이에게 절대적인 ‘자유’를 준다. 하지만 아이에게 완전히 손을 떼고 멀리서 지켜보지는 않는다.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에야 비로소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풀어준다. 일단 풀어주고 나면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도록 지켜봐준다. 무조건적인 사랑도 아니고, 엄격한 통제도 아닌,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방법을 찾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 어릴 때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고민하고 누리는 연습을 하는 아이는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자유’와 부모의 ‘믿음’이야말로 네덜란드 사람들이 작고 확실한 행복을 찾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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