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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역사가 될 수 없었던 사람들
글쓴이
김혈조 외 7명
출판사
영남대학교출판부(知YU智)
출판일
2018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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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혈조

1954년 경북 선산에서 출생하였다. 성균관대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이래 영남대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며 공부하고 있다. 한국한문학의 산문 문학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연암 박지원의 산문 문학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연암의 산문 작품을 연구한 『박지원의 산문문학』이라는 저서와, 산문을 가려 뽑아 번역한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라는 역서가 있다. 「연암체의 성립과 정조의 문체반정」이라는 논문 이외에 연암의 문학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진휘속고(震彙續攷)』는 양반이 아닌 중?하위층 441명의 인물 전기 자료를 모은 책

『진휘속고(震彙續攷)』는 양반사대부가 아닌 기술직 중인에서 사천(私賤)에 이르는 중?하층의 다양한 인물의 전기 자료를 모은 책이다. 1책 필사본으로 18분야로 나누어 441명이라는 방대한 인물이 수록되어 있다. 편성연대와 편자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희룡의 『호산외기』가 인용되어 있고, 후대의 『이향견문록』에 이 책의 자료가 발췌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편성연대가 1844년~1862년 사이로 추정이 된다. 양반의 전기에 대한 자료는 풍성하지만 중?하층 인물에 대한 전기 자료가 희귀하다는 점에서 『진휘속고(震彙續攷)』가 갖는 역사적 의의와 문학적 가치는 대단히 크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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