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홀 등 저명한 사회학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대중문화와 그 안에 담긴 이데올로기적 의식을 탐구한 저서. 우리에게 그 어떤 문화보다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하위문화로 치부되고 있는 대중문화, 우리는 이 문화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사회 지배층의 생각대로 대중문화를 하위문화로서 버려두어야 할까, 아니면 그 안에 담긴 저항성을 인정하고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방식으로 대중문화를 받아들여야할까. 사회학과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명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