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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베트남
글쓴이
벤 엔겔바흐 저
출판사
가지출판사
출판일
2018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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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 엔겔바흐

벤 엔겔바흐는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캘리포니아의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졸업한 뒤에는 불황을 피해 동양으로 떠났다. 아시아가 괜찮은 여행지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그대로 눌러앉아 중국과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2016년에는 베트남으로 넘어왔다. 현재 하노이에 거주 중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식민과 분단을 함께 겪은 동남아 통일 모델,
저마다의 차이로 아름다운 무지갯빛 베트남을 만나다


이 책은 인도차이나반도의 오른쪽 끝을 남북으로 길게 감싸고 있는 나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다. 미국인인 저자는 베트남 전쟁 이후로 변화한 베트남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베트남의 정치 체제를 상징하는 오래된 수도 하노이와 그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성장 중인 남부의 비즈니스 도시 사이공(호찌민시티)은 오늘날 베트남을 움직이는 두 개의 축이다. 저자는 두 도시의 차이를 면밀히 들여다보며 베트남의 문화적 색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다른 지역들―사파, 후에, 다낭, 호이안, 냐짱, 달랏, 메콩 삼각주 등 개성 있는 도시와 마을들을 함께 둘러본다. 쌀국수로 대표되는 미식, 관광 비자만 갖고도 아파트를 임대할 수 있는 거주 편의성, 베트남 사람들과 일하기 등 지역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조언도 꼼꼼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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