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경제발전의 이론
글쓴이
조지프 슘페터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2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지프 슘페터

슘페터는 1883년 2월 8일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모라비아(Moravia) 지역의 트리슈(Triesch)[오늘날 체코 트르제슈티(T?e?t’)]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직물제조업자 집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스승인 폰 뵘바베르크 교수의 영향으로 사회경제사에서 이론경제학으로 전향한 후 25세에 ≪이론경제학의 본질과 주요내용≫을 저술해 경제학자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1911년 체르노비츠·그라츠 대학 교수가 되어 독창적인 체계를 세운 ≪경제발전의 이론≫과 ≪경제학사≫를 출간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오스트리아의 재무장관과 비더만 은행 총재를 지내기도 했다. 1932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기순환론≫,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을 저술했다. 하버드에 있는 동안 슘페터가 이룩한 학문적 업적은 사실상 최고로 평가받을 만한 것들이었다. 1948년 외국 출신으로는 최초로 미국경제학협회 회장을 지냈고, 케인스와 더불어 20세기 전반의 대표적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슘페터 생애의 마지막 25년은 학문 연구와 교수 생활에 전념한 시간이었다. 엄청난 생산성을 가진 제2의 학문 활동 시기임과 동시에 위대한 학문적 업적의 시기이기도 했다. 1949년 12월 26∼30일 사이에 뉴욕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가 출판 원고와 강의록을 준비하던 슘페터는 1950년 1월 8일에 잠을 자다가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슘페터 경제 이론의 핵심적 개념이 소개되어 있는 대표 저작이다. 경제는 일정 주기로 성장과 쇠퇴를 반복한다. 일종의 순환이다. 넓은 역사적 안목을 갖고 봤을 때 경제는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는 정태적 순환 과정에 놓여 있는 것이다. 진폭을 갖고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경제체제에서 경제의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기존의 이론들은 경제의 양적 성장을 설명하기엔 충분했지만 질적 발전을 설명하기엔 부족했다. ≪경제발전의 이론≫은 ‘경제발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슘페터의 결론이다.

경제학의 전문적 지식과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어야만 제대로 이해가 가능한 이 책은 평생 동안 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연구하고 가르친 박영호 교수의 공들인 번역으로 슘페터의 현학적이고 수사학적인 문장을 원서 그대로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박 교수는 저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든 부분에서는 그가 이미 고인이라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하면서, 본문에 독일어 원서의 페이지를 표기해 원서와 대조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