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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거리
글쓴이
시마다 마사히코 저
출판사
한민사
출판일
199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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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마다 마사히코

1961년 3월 일본 동경 출생이다. 도쿄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4학년에 재학중이던 1983년 『부드러운 좌익을 위한 희유곡』이 아쿠다가와상 후보로 올라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으며 일본의 신세대 작가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1984년 『몽유왕국을 위한 음악』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92년에 『피안 선생』으로 이즈미교카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호세이 대학 국제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 현대문학의 3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마다 마사히코는 도쿄 외국어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3년 이미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라 일찌감치 일본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끌었으며, 노마문예신인상, 이즈미교카 문학상 등을 수상하는 등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이루고고 있는 그는 마흔 살이 되기 전에 지금까지 아무도 쓰지 못한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그 일념으로 그는 그의 대표작 대하드라마 「무한카논」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으며, 이 3부작을 완성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모조인간』 『미확인 미행물체』 『로코코 거리』 『천국이 내려오다』 『떠오르는 여자 가라앉는 남자』 『피안선생의 사랑』 『이투루프의 사랑』 등이 있다. 또한 영화배우기도 한 그는 『아웃 오브 더 윈드』, 『도쿄의 거짓말』, 『도쿄 데카당스』, 『소녀』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0년대 일본 문학의 선두 주자인 시마다 마사히코의 장편소설로 소설이 하나의 가상(假想)이 되고, 유희도 되며, 실험이 되는 아주 특이한 소설 기법을 보여준다. 풍자이기도 하며 동시에 SF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동경과 서울 사이의 문학적 거리를 새삼 상기하도록 할 만큼 파격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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