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현대문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리운 우물』 『슬픔의 무궁한 빛깔』 『사랑의 저편』과 장편소설 『탑의 연가』 『최 회장댁 역사적 가을』 『염원의 밤』을 출간했다. 대구소설가협회장과 정화중·여자고등학교장을 역임했고, 〈대구문학상〉과 〈금복문화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연주의 첫 소설집이다. 이 소설집에는 표제작인「그리운 우물」을 비롯하여「가끔, 공자가 출몰하는 마을」「아버지의 문상」「그림자가 있는 풍경」「눈꽃 피던 날」「저녁 무렵의 선물」「아버지와 여인」「세 가지 빛깔의 눈과 여행」「흰 우물」「자주색 우산」「정전의 집」등 모두 11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