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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의 모험
글쓴이
안나 체라솔리 저
출판사
봄나무
출판일
201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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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나 체라솔리

안나 체라솔리는 아이들은 위한 수학 교양서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녀의 모든 책들은 수학이라는 공통된 주제의 연장선 상에 있다.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고, 토리노 공과대학의 '수학 보급 프로젝트'의 대표 추천도서로 선정된 《수의 모험》은 십진법, 무리수, 방정식 등 수학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놀라운 수의 세계》는 순열, 벤 다이어그램, 집합, 통계 등 ‘논리적 사고력’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놀라운 도형의 세계》는 피타고라스 정리, 유클리드 기하학, 오일러 공식 등 기하학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숫자 1》을 펴냈다.

아이들을 위한 수학교양서 작가로 안나 체라솔리가 사랑을 받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먼저, 그녀는 경험을 기반으로 수학을 설명하는 작가이다. 그녀는 수학교사이며 중학생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의 개념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로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그녀의 책이 단순한 수학학습서가 아니고 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그녀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마치 동화처럼, 호기심 많은 아이와 수학교사 출신인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하여 중요한 수학 개념들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 수학교수인 자신의 친오빠를 '마우로 삼촌' 이라는 이름으로 소설 속에서 움직이게 만들고,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수학 이야기를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로 설명한 점은 그녀의 책을 생생하게 만들고 있다. "잊지 말아라, 수학도 예술이란걸" 하는 《수의 모험》의 할아버지 말처럼, 안나 체라솔리는 수학이라는 예술을, 문학을 통해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숫자 1의 신나는 자리찾기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숫자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

아름다운 봄날의 어느날, 숫자 1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10번 버스의 번호판에 자기 자리를 잡고, 11번지에 있는 시장으로 갔습니다. 숫자 1은 1이 있는 곳에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상자에 15유로짜리 딸기를 구경하는데, 과일가게 주인이 숫자 1을 파리로 생각하고 파리채를 들고 따라옵니다. 숫자 1은 가격표, 시계, 저울 등 1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누비면서 도망을 갑니다. 숫자 1은 끈질기게 쫓아오는 과일가게 아저씨를 떨쳐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수 세기를 시작하는 4, 5, 6세 유아에게 맞춤인 수학 동화입니다. 1부터 10까지 배운 아이들은 11이나 12에 쓰인 숫자 1이 1과 같은 것이라는 걸 이해하기 어려워 합니다. 이 책은 ‘자기 자리를 제대로 찾아가야만 숫자 1이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라는 간단한 컨셉을 바탕으로, 숫자 1이 일의 자리에도, 십의 자리에도 올 수 있다는 걸 반복해 보여 줍니다. 또한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해 익살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아이들은 반복적인 학습과 직관적인 이해를 통해 0부터 9까지 열 개의 숫자로 모든 자리의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이제 여러분이 해 볼 차례예요!」에서는 실생활에 쓰이는 숫자들을 찾아보도록 되어 있어, 수에 대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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