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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왕따, 소아비만
글쓴이
박민수 저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판일
201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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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민수

25년 경력 가정의학 전문의. 검사 결과와 숫자로만 몸을 판단하지 않고 몸의 반응과 순환의 흐름, 생활 습관으로 읽는 의사다. 구독자 58만 명, 누적 조회수 3억 회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박민수 박사]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건강 콘텐츠를 대중과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GC케어의 개발기획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통합적 건강 주치의를 지향하는 서울ND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대한비만미용학회 수석부회장, 헬스경향 자문 위원을 맡고 있다. MBC [기분 좋은 날], KBS [여유만만],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와 [닥터 지바고], MBN [엄지의 제왕],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JTBC [알짜왕] 등 건강 프로그램에서 호르몬, 혈관 건강, 항산화, 생체 나이를 주제로 방송 활동을 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혈관력』, 『과속 노화의 종말』, 『면역력』,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등 다수가 있다.

약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회복하는 야생적 몸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1일 1땀』에 그 철학을 집약했다. 몸을 켜는 ‘땀’으로 회복의 길을 안내한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신체 폭력보다 무서운 왕따, 엄마가 만든다?!
자녀의 공부 이전에 건강부터 챙겨라!


자녀의 성적이 걱정된 나머지 여러 개의 학원을 보내고, 밤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아이에게 피자나 치킨 등을 사주며 아이의 불만을 달랬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습관은 오히려 비만을 부르고, 아이의 뇌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처 결국 성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자녀의 성적을 걱정한다면 학원을 챙길 것이 아니라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자녀에게 행복한 미래를 안겨주고 싶다면 건강한 신체를 선물하라. 이 책은 자녀의 소아비만 해결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소아비만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부모가 많다. 소아비만이 지속되면 성장판이 조기에 닫혀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뇌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이용되어야 할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뇌 발달이 지체되고 아이의 성적도 낮아진다. 또한 소아비만의 대부분은 이후 성인비만으로까지 이어지며,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한다. 아이는 평생 이런 질병과 싸워야만 한다. 신체적인 질병뿐 아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아이는 자신의 신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내 아이를 소아비만의 덫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소아비만이란 무엇이고 왜 부모는 물론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하는 무서운 질병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아비만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식습관, 생활습관, 수면습관 등 소아비만 치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3대 원칙과 함께 몸맘뇌 치료법을 제안한다. 식이요법과 운동뿐 아니라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까지 병행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으로, 아이들의 생각까지 바뀌어야 진정한 소아비만 탈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몸맘뇌 치료법'의 핵심 원리다. 또한 엄마가 함께하는 다이어트법, 엄마표 전문 치료법 등을 통해 내 아이를 비만에서 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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