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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시리즈 5권 세트
글쓴이
김용택 외 5명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1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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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마음을 살찌우는 「그루터기」 시리즈, 다섯 권 완간!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서로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학교 폭력과 청소년 자살 등 우울한 뉴스가 사회 이슈로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몸은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마음의 성장은 더디기만 한 요즘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과연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다림 출판사는 청소년 때야말로 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 주는 데 더욱더 공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루터기」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즉, 「그루터기」는 국내 유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필자들이 쓴 수필이나 잡문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골고루 살찌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골라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시리즈입니다. 지난 2008년에 『작은 도전자』와『작은 나누미』,『작은 자연인』이 차례로 나왔고, 2011년에는 『작은 철학자』와 『작은 지구촌』이 나와서 전 5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1권『작은 도전자』는 ‘용기와 가족애’를 주제로 한 작품을, 2권『작은 나누미』는 ‘나눔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3권『작은 자연인』은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글들을 각각 엮었다. 그리고 4권『작은 철학자』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을, 5권 『작은 지구촌』은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글들을 선별하여 엮었습니다.

박완서, 공지영, 이청준, 김용택, 한비야 등 그야말로 내로라하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루터기 시리즈 는 성인들에게 그랬듯이 아이들에도 가슴 벅찬 감동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또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튼튼한 징검다리가 되어 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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