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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글쓴이
박재희 저
출판사
디스커버리미디어
출판일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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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희

자주 길을 잃으면서도 낯선 곳으로 떠나 오래 걷는 것을 좋아한다. 레이켐, 퀀텀, Dell컴퓨터, EMC 등 최첨단 IT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했지만 기계치에 가깝다. 고양이, 달, 키스자렛과 콜드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뒤에 있는 둘은 종종 바뀐다. 미국 기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대표로 커리어의 정점에 있을 때 열망을 잃은 자신을 구하겠다고 인생리셋을 결정했다. 3보 이상 승차를 부르짖던 편의생활 영위자는 수면장애와 예쁜 발톱을 반납하며 3000km 길을 걸었다. 스스로 길을 찾고, 때로는 타자를 위한 길을 만드는 소망을 품고 산다. 17살, 16살 두 노묘를 모시는 고양이 집사, 도보여행자, 여행작가, 자기리더십 코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헬싱키경제경영대학교 MBA. 현재 모모인컴퍼니 대표.

저서: 조직생활의 스마트파워에 관한 책 『그 여자 정치적이다』, 여행서로는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이 시작된다(공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jaeheecall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위로의 길 800km,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언젠가는 당신도 그 길에 꼭 설 수 있기를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는 초대장 같은 책이다. 여성으로는 드물게 외국 기업 마케팅 담당 임원까지 지냈으나, 저자에게도 아픔과 결핍이 있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였고, 어머니는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도 한 꺼풀 벗겨보면 쳇바퀴 인생에 불과함을 아프게 깨닫는다. 인생을 다시 세팅하고 싶을 즈음 저자는 혼자서 산티아고로 떠난다. 40일의 걷기 여행은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었고, 아픔을 보듬는 아주 긴 위로였다. 그리고 자신과 나눈 긴 대화였다. 이 책은 저자가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언젠가는 당신도 위로의 길로 꼭 나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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