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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사랑을 할까
글쓴이
로랑 알렉상드르 외 1명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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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랑 알렉상드르

1960년생. 작가이자 의사이며 NBIC 파이낸스를 경영하는 기업가. 트랜스휴머니즘 운동과 인류가 겪게 될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주제들에 관해 언론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르몽드》, 《렉스프레스》의 칼럼니스트로 <내일은 현기증이 날 것이다Demain sera vertigineux>라는 주간 칼럼을 쓰고 있다. 2012년 테드에서 <죽음의 쇠퇴: 불멸은 단기간에 찾아올 것인가?>라는 강의를 통해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 발전으로 나타날 대격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서로 『암의 패배』, 『죽음의 죽음: 기술의학은 어떻게 인류를 뒤흔들 것인가』, 『지능들의 전쟁: 인공지능 대 인간지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트랜스휴머니즘은 인류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올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과학과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류를 개선하자고 주장하는 트랜스휴머니즘은 4차 산업혁명 덕에 가까운 미래로 다가왔다. 기술을 이용해 신체적ㆍ지적 역량이 향상된 증강 인류가 꼭 탄생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유전자 조작을 통해 우수하고 똑똑한 아이들이 만들어지게 된다면 우생학의 유령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인간이 천 살까지 살 수 있게 된다면 과연 행복하기만 할까? 로봇이 인간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우리는 로봇과도 사랑에 빠질까? 트랜스휴머니스트인 로랑 알렉상드르와 철학자 장 미셸 베스니에는 12가지의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트랜스휴머니즘 프로젝트가 사회에 제기하는 엄청난 쟁점들을 대화로 풀어나간다.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맞서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인류에게 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인간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으므로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일지 결정할 시간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뜻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젊은 세대를 생각하면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쓰나미에 대한 대비책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미래를 위한 논의, 지금 당장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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