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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나이트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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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시청 수사 1과의 엘리트 형사 닛타 고스케 X 외유내강의 프로 호텔리어 나오미의 귀환
절대 속지 마라, 범인도 가면을 쓰고 있다


[매스커레이드 시리즈]는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작가가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주인공 닛타 고스케 형사를 등장시킨 대형 추리물로, 첫 발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시리즈는 또한 독특하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상징하는 일류 호텔을 무대로 사건이 펼쳐지는데, 작가는 ‘호텔’ 그 자체가 주역인 소설이 될 수 있도록 사건을 장치하는 동시에 ‘닛타 형사’와 더불어 ‘호텔리어 나오미’라는, 서로 다른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됐다고 한다. 『매스커레이드 나이트』는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이브』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사건은 살인이 예고된 호텔, 그러나 범인과 그의 표적이 누군지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사관들이 이곳에 위장 잠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가면’ ‘가면무도회’를 뜻하는 ‘매스커레이드masquerade’라는 제목처럼 호텔에 모인 사람들은 각자 다른 목적으로 저마다의 가면을 쓴다. 범인을 잡기 위해 호텔리어의 가면을 쓴 형사는 투숙객들을 날카롭게 관찰하는 반면, 진짜 호텔리어는 최상의 접대를 위해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을 세심하게 살핀다. “손님이라는 가면을 쓰고 가면무도회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은” 이들을 지키려는 호텔리어와 그 가면을 벗기려는 형사의 대결 구도, 여기에 다양한 투숙객과 그들이 벌이는 예측 불허한 소동이 맞물리면서 시리즈의 사건은 한층 더 수수께끼의 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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