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해도 괜찮은 반장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공부 스트레스와 친구 문제가 절묘하게 결합된 동화입니다다. 3점 받은 수학 시험지를 잃어버린 반장 우철이는 친구들에게 시험 점수가 발각되더라도 좋은 반장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좋은 ‘친구 작전’을 펼칩니다. 다른 임원들이 자신의 점수를 알 것이라 오해하며 벌이는 여러 해프닝이 흥미진진합니다. 전은지 작가 특유의 엉뚱함, 순수함과 착함이 결합된 독보적인 캐릭터가 눈에 띄며, 인물의 심리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해석해 낸 김고은 작가의 그림도 매력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