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들의 대표작품과 2000년대 신예작가의 등단작을 읽으며
창작 수준도 높이고 원리도 익히는 아주 특별한 아동문학강의!
동시나 동화가 주류가 되는 아동문학은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읽힐 수 있지만 그러나 그런 장르를 창작하는 일은 예상 밖으로 쉽지 않다. 거칠게 말하면 아동문학은 성장을 하면서 점점 아동문학으로부터 멀어져 있다가 새삼스럽게 동시나 동화를 접하면서 창작에 대한 욕구가 생긴 사람들이 창작하는 장르다. 그 때문에 그 입문과정에서 공통되고도 특별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에 착안했다.
1부에는 2000년대 들어 아동문학가가 된 작가들의 등단작품을, 2부에는 20세기 후반 등단해서 이미 여러 권의 작품집을 발간한 중견작가들의 대표작과 그 창작 배경을 실었다. 3부에는 최근의 아동문학을 보는 비평적 관점을 두 편의 평론으로 제공해 아동문학창작의 배경에서 새로운 시각과 논리적 안목이 배태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