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밥그릇에만 관심을 두는 지식인,
기관에 빌붙어 양심을 파는 교수,
정권의 입맛에 맞는 뉴스만 짜깁기하는 언론인…
우리의 삶은 '프로'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이제는 '아마추어' 정신으로 전문가들의 폐단에 맞설 때다!
우리의 삶은 전문가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그 결과 진정한 아마추어 정신을 잃어버렸다. 정말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움직이던 느낌을 기억하는가? 이제 보다 근본적이고 자유로운 즐거움을 되찾을 때가 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의 삶 전반(직업, 지식, 도시, 정치)에 깊게 침투한 기계적이고 계산적인 논리, 관리자들의 교활함과 무능함을 꼬집는다. 그리고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문학가들과 아웃사이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 체제와 구식 사고방식에 태클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