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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전공하고 이렇게 산다
글쓴이
채부심(채상욱) 외 16명
출판사
시공문화사(spacetime)
출판일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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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부심(채상욱)

부동산과 금융시장을 함께 읽는 보기 드문 애널리스트다. 삼성물산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시설 건설 업무를 맡으며 산업 현장을 경험했고, 이후 증권업계로 자리를 옮겨 건설·부동산 분야를 분석해왔다. 하나증권과 케이프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활동하며 한국경제신문·매일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장기간 선정되었고, 실제 시장의 흐름과 산업 사이클을 읽어내는 분석으로 시장의 신뢰를 받아왔다.

그는 오랫동안 한 가지 질문을 붙들고 시장을 관찰해왔다. “왜 사람들이 아파트로는 부자가 되면서, 주식에서는 반복해서 실패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채상욱은 건설·부동산·주식시장을 함께 분석하며, 결국 부를 만든 것은 단기매매 기술이 아니라 ‘좋은 자산의 장기 보유’였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 원리는 부동산뿐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고 말한다.

그의 강점은 숫자만 보는 애널리스트가 아니라는 데 있다. 돈의 흐름, 산업의 구조 변화, 기업의 성장, 시장 심리, 자산 가격의 본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그래서 그의 분석은 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왜 어떤 자산은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가’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현재 유튜브 〈채부심〉(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과 주식시장을 다루는 〈채국장〉을 통해 수많은 투자자와 소통하며 경제와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러 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주식 부자 프로젝트》, 《피크아웃 코리아》, 《대한민국 부동산 지난 10년, 앞으로 10년》, 《아파트, 이 가격 오면 사라》 외 다수가 있다.

유튜브 @chaeboosim 채부심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chaegookjang 채국장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건축을 100% 활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건축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6년 출간되었던 『건축, 전공하면 뭐하고 살지』에서 했던 말이다. 설계가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다. 학교 밖으로 나오면 꼭 설계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앞을 바라봤으면 하는 바램에서 했던 말이다. 건축인의 길을 가고 싶은 건축학도도 마찬가지다. 꼭 설계만으로 분야를 한정 지을 필요는 없다. 건축이라는 분야 안에도 많은 갈래길이 있고 그 길들을 앞서 걸어간 선배들을 지침 삼아 자신에게 잘 맞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직업만큼이나 그 길과 방법도 다양하지만 저마다의 길을 가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 때, 그 순간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지금의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이 책을 통해 그런 묵묵하고 성실한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앞으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건축을 전공한 우리들, 그간 무수히 연마한 ‘기획-설계-시공’의 사고체계 안에서 성장하자. 끊임없이 기획하고,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것은 건축 관련분야에서 뿐만이 아니라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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