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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글쓴이
가타다 다마미 저
출판사
이어달리기
출판일
201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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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타다 다마미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배워 DEA(전문연구과정 수료증서)를 취득했다.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심리와 마음의 병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사회 근저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정신분석적 시점에서 연구한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에게
30년 넘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온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관계 정리의 심리학

이 책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가타다 다마미는 30년 넘게 인간관계와 심리를 연구하면서, 상처를 준 사람보다 받은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고통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지우는 반면, 상처받은 사람은 오랫동안 상대를 미워하고 다른 인간관계도 기피하려고 했다. 그녀는 이런 불합리한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용서의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용서는 상처 준 사람을 고통으로부터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책하는 나, 후회하는 나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단호했더라면, 더 똑똑했다면’하며 괴로워하는 나에게,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무리 고민해도 ‘이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어’라고 결론을 내려도 괜찮다. ‘상대가 뭘 하든 이제 나랑은 상관없다’는 둔감한 상태에 이르는 정도의 관계 정리면 된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나를 위한 용서’의 시작이다.

이 책은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관계 불능’의 사람들에게 나쁜 기억, 상처 주는 사람을 인생에서 몰아내고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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