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다큐멘터리의 각종 논쟁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이론’ 개론서 -
이 책은 다큐멘터리를 둘러싼 각종 논쟁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이론’ 개론서이다. 1장에서는 다큐멘터리에서 ‘윤리적 쟁점’이 왜 중요한가를 다룬다. 인터뷰를 할 때 상대방의 인권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 해설이 화면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을 언급한다. 2장에서는 다큐멘터리의 특성을 다룬다. 다큐멘터리를 정의하기가 왜 어려운가를 주변에서 우회하면서 극영화, 실험영화 등 다른 영화 형태와 비교한다. 3장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수사학을 다룬다. 태(voice)라는 수사학적 용어를 이용해 다큐멘터리의 미학 중 중요한 특성들의 분류를 시도한다. 4장에서는 다큐멘터리가 즐겨 다루는, 그리고 다루어야 할 내용적 측면을 다루고, 5장에서는 다큐멘터리의 기원을 1920년대의 아방가르드 영화, 소련영화에서 추적한다. 6장은 다큐멘터리의 양식(mode)을 6가지로 나누는데 시적 양식, 설명적 양식, 관찰자적 양식, 참여적 양식, 성찰적 양식, 수행적 양식 등이다. 7장은 다큐멘터리 내용과 그 행위를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쟁점을 제기해 왔는가에 대해 다룬다. 8장에서는 플래허티의 작품 [북극의 나누크]를 다룬 상이한 두 개의 글을 소개하면서 다큐멘터리에 관한 글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쓸 것인가의 방법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