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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아 밥상
글쓴이
서정호 외 2명
출판사
북스고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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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호

두 아이의 아빠이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수많은 아이들을 진료실에서 봐왔기에 자녀 키우는 건 자신 있었다. 그러나 내 아이를 키우는 건 달랐다.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를 두고 밤새 안절부절 못하다 응급실로 달려간 적이 있을 정도로 보통 아빠들이나 다를 바 없이 육아는 늘 조심스럽고 어려웠다. 아이가 자라면 또 새로운 어려움과 궁금증이 생겨났다. 잘 모르는 걸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격 탓에 그때마다 최신 논문들과 전문 서적을 뒤지며 궁금증을 해결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육아에 대해 폭 넓게 공부할 수 있었다. 의사이자 아빠로서 꼼꼼하게 공부한 육아 정보들을 네이버 지식in 전문가 상담, 블로그 등을 통해 나누며, 내 아이의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모든 부분이 늘 불안하고 궁금한 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현재는 자녀의 이름을 딴 연세한결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소아과학 교실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네이버 부모i에서 블로그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네이버 지식in 우수 상담의,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소아청소년과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SOS 초보엄마 소아과》와 《앙앙 엄마 아파요 SOS》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유식 끝난 우리 아이 지금부터 뭘 먹여야 하지?”

15개월 이후부터 아이들은 이유식이 끝나고 유아식을 시작한다. 이가 나고 자신의 의사표시가 가능한 나이가 되었으며, 맛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때부터 부모들은 기존의 이유식과는 전혀 새로운 고민을 시작한다. “뭘 먹여야 하지?” “시금치를 잘 안 먹는데 어떻게 맛있게 먹이지?” “간은 얼마나 해야 하나?” 그렇다고 사다 먹이자니 요즘 뉴스를 장식하는 내용들을 보면 그것도 쉽지 않다.

『최고의 유아 밥상』은 이유식이 끝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담았다. 소아청소년과전문의인 서정호 원장은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채운 식단 구성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또 실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의 영양소를 분석하며 제대로 먹는 방법과 함께 먹으면 좋을 식재료, 식재료를 먹을 때 주의할 점까지, 기존 유아식에서 볼 수 없던 식재료를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하였다.

여기에 최연소 사찰음식 명인인 정재덕 요리연구가와 11년간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으로 근무하며 아이들의 밥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박화정 요리연구가가 제안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은 유아 밥상 레시피 73가지를 제공하였다.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기도 한 요리연구가들의 요리는 건강하고 맛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맛에 딱 맞춘 검증된 레시피로 아이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족밥상으로 차려내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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