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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때다
글쓴이
고승우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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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승우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사회학 박사, 한성대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세종분교, 시립대 등에서 14년간 출강했으며, 월간문학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과 한미일 연구소, 80년5월민주화투쟁언론인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정책위원장,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한겨레신문 부국장, 합동통신(연합통신 전신) 기자(80년 8월 광주항쟁 관련검열제작거부 관련 해직)를 역임했다.

장편소설로 『4천3백여 년만의 외출』, 인문학으로 『150년 한미관계사와 주권국가로 가는 길』, 『한미동맹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인문사회과학적 시각으로 본 국보법』, 『인문학,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때다』, 『한겨레창간과 언론민주화』 등이 있으며, 미디어 관련 에세이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TV리터러시』, 『미디어교육Ⅰ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미디어 교육』, 『미디어 교육Ⅱ지성인을 위한 미디어 교육』, 『TV와 인터넷에서 우리 아이 지키기』가 있다.

제2회 민족일보 조용수 언론상과 제26회 통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humanities)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학문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은 이런 다양한 방법론이 사용되기 때문에 자연과학적 지식이 지닌 엄밀성이나 보편타당성이 크게 뒤진다. 엄격히 말해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시대와 사회를 초월해 모두에게 적용되는 과학이라기보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지식을 가르치는 학문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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