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문인자크 프레베르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등과 함께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했던 시인 자크 프레베르! 그의 시는 초현실과 현실의 경계에서 ‘인생’과 ‘사랑’과 ‘자유’를 노래한다. 그는 모든 작품들에서 인생과 사랑과 자유라는 주제를 가장 중요시했다.‘파리의 시인’, 프레베르의 삶의 진실과 사랑의 힘, 자유의 삶을 노래하는, 프레베르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시집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의 시와 샹송 가사 60편을 포함하여 모든 82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르페브르가 작품마다 주제와 관련된 그림을 그렸고, 오생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번역과 해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