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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글쓴이
이기호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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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호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중편소설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짧은 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 『눈감지 마라』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노근리평화상, 동인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다섯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소설선, 이기호의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욥기43장』이 출간되었다. 2017년 8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 소설은 사고로 자식을 두 번씩이나 잃은 우리 시대의 ‘욥’, 최근직 장로의 고통스러운 삶을 회개와 간증의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고단한 인간의 삶을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 뒤에 숨겨 낱낱이 파헤친 이기호는 이번 소설에서도 종교 이면에 가려진 한 인간의 극복할 수 없는 삶을 향한 욕망, 그 원천적인 비극성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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