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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문법, 그 총체적 모습
글쓴이
고영근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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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근

1936년 경남 진양군 (현재 진주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같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문학박사).

훔볼트 초빙교수로 독일 라이프치히 소재 막스플랑크 연구소, 보훔, 콘스탄츠, 함부르크,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이론 문법과 텍스트 과학을 연구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어학전문 국제학술지 「형태론」의 편집고문과 <이극로박사 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자우편 (e-mail): komorph@hanmail.net, komorph@snu.ac.kr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komorph.com

짓고 엮은 책
우리말 문법, 그 총체적 모습 (2018), 한국어와 언어 유형론 (2018), 한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 (2004/2007 보정판), 중세국어의 시상과 서법 (1981/1986 재판/1998 보정판/2011 제4판), 우리말의 총체서술과 문법체계 (1993), 국어형태론연구 (1989/1999 증보판), 텍스트이론 (1999), 텍스트과학 (2011), 단어·문장·텍스트 (1995/2004 보정판), 표준 중세 국어 문법론 (1997/2009 개정판/2010 제3판/2020 제4판), 역대한국문법의 통합적 연구 (2001), 한국의 언어연구 (2001), 국어문법의 연구 (1983), 민족어의 수호와 발전 (2008), 민족어학의 건설과 발전 (2011), 한국어문운동과 근대화 (1998), 북한의 언어문화 (1999), 북한의 문법연구와 문법지식의 응용화 (2008), 최현배의 학문과 사상 (1995), 통일시대의 語文問題 (1994), 표준국어문법론 (공저) (1985/1993 개정판/2011 제3판/2014 제4판), 새로 쓴 표준 국어문법론 (2019 전면개정판), 북한의 문법연구와 문법교육 (공저) (2004), 한국텍스트과학의 제과제 (공저) (2001), 문법과 텍스트 (공저) (2002), 월인천강지곡의 텍스트분석 (공저) (2003), 우리말 문법론 (공저) (2008/2018 개정판), 중세어자료강해 (공편) (1997), 문법 (국정단일통일 고등학교) (1985, 1992), 주시경의 『국어문법』 (공동교감) (1986), 역대한국문법대계 153책 (공편) (1977~2015), 우리 언어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어문 수상집) (1996), 우리 언어 문화의 바른 길을 찾아서 (어문 수상집) (2020) 등 50여 종

수상
세종문화상 (1996), 일석국어학상 (2004), 삼일문화상 (2008)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우리말 문법, 그 총체적 모습

이 책은 서울 중심의 현대 표준 공통어의 문법 현상을 주축으로 하되 문헌어 및 방언의 문법 현상과 통합하는 총체 서술의 방법을 취하였다. 이 과정에서 공통 구어는 물론, 평양 중심의 북한의 문화어와 재외 교민의 우리말의 문법 현상도 통합하는 태도를 취하였다. 방언에는 구비 설화의 문법 현상도 포함하였다. 이곳의 재외 교민이라 함은 주로 중국의 동북 삼성 및 옛 소련 지역의 연해주와 카자흐 등 중앙 아시아의 교민들을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통속적으로는 “우리말”로 대표되는 “전 민족어”의 문법을 대상으로 하되 이웃 언어나 기타 외국어와 비교하는 유형론적 관점을 바닥에 깔았다. 문법 체계는 문법의 가장 핵심 부문인 형태부와 형태통사부는 물론, 자소부 및 음성부와 통보화용부를 문법 체계 안에 통합 (統合, integration)하였다. 본인이 이러한 문법 체계를 세우기까지는 원칙적으로 독일어 사용 지역에서 발전한 문법 이론, 이를테면 자소론, 자연성 이론, 결합가 이론, 텍스트 이론, 언어 유형론을 바닥에 깔았다. 이렇게 우리말 문법의 제 현상을 위에서 언급한 문법 체계의 틀 속에 통합·서술한 결과, 시간과 공간 (계층과 상황도 포함)에 따른 변이 양상도 한 그릇에 담을 수 있었고 우리말 문법의 유형적 특징도 선명히 드러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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