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허생전(許生傳) - 이광수 한국문학선집(장편소설)
글쓴이
이광수(李光洙) 저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8년 8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페이퍼
허생전(許生傳) - 이광수 한국문학선집 * 도서 구성 및 독자 대상 -첫째, (고품격) 현대 문법 정리(띄어쓰기 및 현대어 적용) -둘째,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작 선집(한국인 사랑하는 대표 단편소설) -셋째,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초/중/고등학생 및 남녀노소 필독서) -넷째, 이광수(李光洙) 작가/작품 소개 -다섯째, 이광수(李光洙) 작품 이외 3편 추가 수록 * 이광수(李光洙) 한국문학선집 (1892년 ~ 1950년)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아명은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 최남선과 함께 한국 신문학의 개척자이며 소설가.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수업한 뒤 민족사상을 고취하는 계몽적인 이상주의 소설을 많이 썼다. 6·25전쟁 때 납북되었으며, 그가 걸어온 길은 바로 한국 현대문학이 걸어온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 허생전(許生傳) -내용- 다방골 변 진사라면 모를 사람이 누구랴. 서울 장안은 말 할 것도 없고, 조선 팔도에 아동 주졸이라도 조선 갑부다방 골 변 진사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지요. 참말이 완이 이 대장은 혹 모0르는 이가 있었을는지 모르지마는 다방골 변 진사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었으리라. 올라오다가 남으로 뚫린 골목이 었었습니다. 그 골목을 썩 들어서면 벌써 드는 나는 사람, 마치 큰 장거리나 같지요. 그 사람들을 헤치고, 얼마를 들어가면 비록 평대 문일망정 커다란 대문이 있고, 그 대문을 썩 들어서면 넓다란 마당이 있고, 거기서 또 대문을 들어서야 큰 사랑이 있는데, 사랑 저 아랫목에 안석에 기대어 앉은 얼굴동탕하고 뚱뚱하고, 구렛나룻이 희끗희끗 센 양반이 그렇게도 도 많기로 유명한 다방골 변 진사외다. 때는 마침 효종 대왕께서 북벌의 큰 뜻을 두시옵고, 천하 의 인물과 부자를 찾을 때라 당시 세도 좋기도 첫째가는 이 완이 이 대장을 시켜 변 진사와 친교를 맺게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비록 다방골 사람에 불과하지마는, 어느덧 변 진 사라는 칭호까지 얻게 되어 남북촌 빳빳한 양반님들도 변 진사에게는 꿈쩍을 못하였더랍니다. 예나 이제나 돈이 힘이 니까요. 장차 대군을 거느리고 중원이라는 청국을 들이쳐 남북 이만리 사백여 주를 한 번 손에 넣고, 흔들어 보르는 큰 일을 시작하였으니 인물인들 얼마나 귀하고, 부자인들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