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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규칙과 사적 언어
글쓴이
솔 A. 크립키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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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솔 A. 크립키

미국의 철학자이자 논리학자. 프린스턴대학교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뉴욕 시립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인정받았고, 17세에 〈양상논리의 완전성정리〉라는 논문을 썼다. 1960년대 이래 크립키는 수리논리학 및 언어철학 등의 분야에서 중심인물이었고, 특히 양상논리학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여를 하였다. 2001년에 논리학 및 철학 분야에서 롤프 쇼크 상Rolf Schock Prize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이름과 필연》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980년대 이후 진행된 비트겐슈타인 연구 중
가장 영향력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 철학에 대한 크립키의 독창적인 해석을 담고 있다. 크립키는 이 책에서 비트겐슈타인을 철학사에서 가장 급진적인 회의주의를 주창한 인물로 해석한다. 이는 비트겐슈타인이 회의주의적 문제를 해소하려 했다는 기존의 해석과 배치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학계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크립키가 비트겐슈타인을 독창적일 수는 있지만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했다는 평가했지만, 시간이 흘러 그가 비트겐슈타인을 올바르게 해석했는지를 따지기보다 오히려 그가 전개하는 논증의 장단점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비트겐슈타인을 오해했다는 평가를 받던 책이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정통적 주석서로 간주될 수 있는 어떤 책들보다 더 활발한 연구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 때문에 크립키의 책은 비트겐슈타인 철학 연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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