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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지
글쓴이
필립 볼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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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볼

과학 저술가. 1962년생인 필립 볼은 1983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88년에는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네이처》의 물리, 화학 분야 편집자, 편집 자문으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과학 저술가로 활약하며 책, 칼럼, 방송, 텔레비전,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주론에서 화학과 분자 생물학까지 과학의 이모저모를 해설하고 있다. 『화학의 시대(Designing the Molecular World)』, 『스스로 만들어진 태피스트리(The Self-Made Tapestry)』, 『H2O』, 『브라이트 어스(Bright Earth)』,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Critical Mass)』, 『음악 본능(The Music Instinct)』, 『모양(Shape)』, 『흐름(Flow)』, 『가지(Branches)』, 『제3제국의 과학자들(Serving the Reich)』, 『이상함을 넘어서(Beyond Weird)』 등 20여 종의 과학책을 펴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네이처》, 《뉴사이언티스트》,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 여러 과학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가장 단순한 원리에서 끝없이 자라난 복잡한 가지들
자발적이며 불규칙하게 갈라진 형태들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난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가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자연 세계와 인간 사회의 사례를 종합해서 설명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던 눈송이의 육각형부터 수지상 광물, 프랙탈 구조까지, 자연 세계에서 미세한 형태들이 반복, 분할하면서 거대한 형태로 성장하는 장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더 나아가 다양한 형태들이 자라면서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은 인간 사회의 다양한 관계망들이 형성되는 원리를 파악할 단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자연 패턴의 핵심에 소수의 기본 원리가 있다는 점이 아니라, 세부 사항 혹은 구체적인 초기 조건, 경계 조건이 약간만 바뀌어도 그토록 환상적인 다양성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형태의 복잡성과 연결성을 결합한 이 책은 자연과 사회의 구성 원리를 다룬 「형태학 3부작」의 마지막 권으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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