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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스타일
글쓴이
박지향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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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소재)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프랫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도쿄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2011~2015), 한국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인문정신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국사와 서양근현대사 전공으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집중 연구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비교사적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노력을 진행해왔다. 저서로 Profit-Sharing and Industrial Co-partnership in British Industry 1880-1920: Class Conflict or Class Collaboration?(London & New York),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 『제국의 품격』, 『정당의 생명력: 영국 보수당』, 『클래식 영국사』, 『대처 스타일』, 『슬픈 아일랜드』,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등의 저서가 있고, Past and Present, Journal of Social History, Journal of Contemporary History, 《서양사론》, 《역사학보》 등 국내외 저널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거릿 대처, '철의 여인' 뒤에 가려진 고독한 리더의 초상
그럼에도 운명에 맞서 싸운 위대한 리더의 재발견!


슬픈 아일랜드, 일그러진 근대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박지향이 중용의 프레임과 여성적 통찰로 섬세하게 포착해 낸 대처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였다. 적들로 가득 찬 정글 속에서 살아남아 세상을 뒤흔든 수상이 된 아웃사이더, 유로존 붕괴를 날카롭게 통찰한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인 대처의 뿌리 깊은 불안을 경험했던 성장기부터 대표 여성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영혼을 뒤바꾸려 했던 대처 혁명부터 급작스러운 몰락까지 살펴본다. ‘철의 여인’이라는 박제화 된 이미지에 가려진, 고독하고 불완전하지만 온몸으로 삶에 맞닥뜨려 운명을 개척해 나간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지도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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