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요람에 있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책을 사랑해 왔다고 말한다. 모든 장르의 책을 가리지 않고 탐독하지만, 그중에서도 열두 살 때 처음 읽은 로맨스 소설에 최고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미셀. 그런 미셀이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로맨스 독자들이 그녀의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마치 그녀가 그랬듯이! 발표 작품으로 『아테네식 웨딩』, 『입술이 닿은 곳』, 『포로가 된 1주일』, 『잃어버린 신혼』, 『비서는 스파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 이달의 추천작. 기억을 잃은 아내가 그의 손에 들어왔다!
스테파노는 한 달 전 그를 떠났던 아내 애나가 다시 회사에 나타난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모욕적인 말을 퍼붓고 떠난 뒤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했던 그녀였기 때문이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하는 애나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스테파노는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얘기를 꺼내고, 그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간다. 검사 결과 애나는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판명되고, 그는 이 상황을 이용해 그녀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