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언어와 언어학의 탐구
글쓴이
마리나 야겔로 저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18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리나 야겔로

1944년생으로 파리 7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는 은퇴한 후 명예교수로 있다. 러시아어가 모국어인 야겔로는 파리 7대학 영어과에서 사회언어학, 화용론, 그리고 통사-의미론의 접점 분야에서 프랑스어, 영어, 아프리카어를 연구하고 강의했다. 저자가 출간한 16권의 저술 중 몇 권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언어와 여성 Les Mots et les Femmes』(1978, Payot), 『문자의 역사. 문자와 소리 Histoire de Lettres. Des lettres et des sons』(1990, Seuil), 『주체성과 주관성. 언어이론에서의 주체의 지위 Subjecthood and Subjectivity. The status of the subject in linguistic theory』(공저)(1994, Ophrys), 『상상의 언어: 신화, 유토피아, 환상, 공상 그리고 언어적 허구 Les Langues imaginaires : mythes, utopies, fantasmes, chimeres et fictions linguistiques』(2006, Seuil).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언어학 입문서이지만 야겔로가 서문에서 말하고 있듯이 “단지 학문적인 환경에서만 사용하도록 계획된 것은 아니므로” 독자층도 “학생들만이 아니라 언어를 사랑하고 언어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야겔로는 이 책에서 캐럴의 『앨리스 Alice』를 출발점으로 삼아 언어에 대한 독창적인 항해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 여정 동안 언어학의 주요 주제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간다. 이 책은 구성방식이 진부한 기존 언어학 개론서들에 정이 떨어졌을 수도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앨리스』에 등장하는 인물들(곧 화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발화의 주체, 곧 화자가 언어를 도구로 삼아 다양하게 구사하는 ‘말놀이’나 ‘언어유희’를 통해 언어학은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아주 아주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