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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용천검을 들다
글쓴이
김용휘 저
출판사
출판일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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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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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휘

대구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1991년 한양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학의 시천주 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강사, 군산대학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HK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동학학회 총무이사,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생명평화위원장, 천도교한울연대 사무총장, 방정환한울학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환경과 생명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생명평화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지난 2년간 인도 오로빌에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돌아와 지금은 방정환의 정신을 계승하는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동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학문으로서의 동학』, 『최제우의 철학』, 『손병희의 철학』, 『최제우, 용천검을 들다』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동학의 불연기연의 논리와 인식론-반대일치와 포월의 논리」, 「도가의 무위자연과 동학의 무위이화 비교 연구」, 「20세기 전반 천도교 지식인의 서양 인식과 신문명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최제우, 삶 속에서 동학을 실천하다

조선 시대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처형당하지 않고 계속 삶을 이어 갔다면? 평범한 삶 속에서 동학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너무 위대해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드높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화도 내고 울기도 하는 마음 따뜻한 인간 최제우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수학과 영어 점수를 높이는 것이 공부의 전부인 것처럼 알고 살아왔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최제우의 가르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삶의 참된 주인이 되어 필요한 삶의 기술을 익힌다면 우리 삶은 그만큼 자유로워질 것이다. 마음의 고삐를 잘 움켜잡아 내 삶의 주인으로 살되, 하늘에 내맡기는 참된 동학의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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