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근대 민족주의와 변혁이념, 민주공화주의
글쓴이
전상숙 저
출판사
신서원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상숙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식민지시대 국내 좌파 지식인에 관한 연구: 사회주의당조직 활동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사상통제정책의 역사성: 반공과 전향」, 『일제시기 한국 사회주의 지식인 연구』, 『조선총독정치 연구』, 『한국인의 근대 국가관, ‘민주공화국’ 재고』, 『한국 근대 민족주의와 변혁이념, 민주공화주의』 등이 있다. 현재 광운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개항 이후 서양 근대 국민국가체제의 국제관계에 편입되며 전개된 한국 사회의 근대화 흐름을 배경으로 한국인의 근대적인 민족의식과 민족주의 이념의 형성을 역사정치적으로 고찰하였다. ‘근대(近代, Modern times)’라고 하는 역사적인 시기에 이른바 근대 ‘민족주의’가 생성 확산되며 보편적으로 현재화된 추동력이 된 ‘인민주권’과 ‘평등사상’에 주목하였다. 이 점에서 근대 민족주의가 전근대적인 사회를 근대 국민국가의 시민사회로 변혁하는 혁명의 정치원리이자 변혁의 이념이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리하여 이 글은 근대 민족주의가 현재화된 추동력을 인민주권과 평등사상을 통해서 고찰하고, 그에 비추어서 근대 민족국가 체제를 구축하고 근대적인 무기로 무장한 서양 열강의 위력에 직면하여 개국하게 된 이후 한국 사회에서 근대적인 민족의식이 각성되고 그것이 한민족, 한국인의 민족주의로 형성되어간 과정을 역사정치적, 정치사회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서 한국 근대 민족주의 논의와 형성의 특성을 재고하고, 한국 민족주의의 성격을 근대 국민국가 체제를 구축한 민족주의의 핵심 내용인 대내적인 인민주권과 평등사상의 현재화 측면에서 해방 직후까지 고찰하였다. 그리고 이제 한국 민족주의 문제를 공론화하여 민족 통일 문제 및 다문화의 현실과 함께 총체적으로 논의하여 재정립해야 할 필요를 제기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