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도와줘」시리즈의 과학 영역 『화학아 화학아 나 좀 도와줘』가 출간되었습니다. 『화학아 화학아 나 좀 도와줘』의 주인공 미오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사건을 화학 지식을 이용해 해결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특히 화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죠.
용액의 이름표가 떨어져 구분할 수 없게 되었을 땐 ‘용액의 성질’을 이용하고, 친구의 주사위가 구멍에 빠졌을 때에는 ‘용액의 진하기’를 활용해 주사위를 꺼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과학실에 불이 나자 ‘소화의 법칙’을 떠올려 불을 끄지요.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화학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 또한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