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발행한 『Integrating poverty and gender into health programmes』를 연세대학교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에서 번역한 자료집이다. 최근들어 빈곤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면서 다차원적 빈곤이 건강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현재 전세계 빈곤층의 약 70% 가 여성으로 추정되며, 건강지표에서도 낮은 위치를 차지한다. 이렇게 빈곤과 성이 보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보건의료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훈련을 받은 경우가 적다. 이 책은 빈곤과 성 문제에 관련하여 서태평양지역에 있는 보건의료전문가들의 인식을 높이고 이레 대한 지식과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빈곤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 빈곤문제와 건강문제의 연관성, 저소득층 여성의 건강문제 대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