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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2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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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이다 토시미는 서른네 살로 하마쿠라 경찰서의 형사다. 일주일에 한번은 형인 마사카즈의 집에서 열한 살의 조카딸 히토미와 놀아주곤 한다. 히토미는 게임과 댄스를 좋아하며 간혹 톡톡 튀는 말과 엉뚱한 행동으로 토시미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갑자기 그들이 사는 하마쿠라 시에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검게 탄 할머니의 시체가 발견되는가 하면 전신주에 기이한 모습으로 중학생이 매달려 죽어 있기도 하고, 시 의회 의원에 입후보할 여자가 독살당하기도 한다.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수사하는 와중에도 형 집에 짬짬이 들러 히토미와 놀아주던 토시미는 히토미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힌트를 얻으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

소설은 총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한 요소가 다음 이야기에 영향을 미친다. 앞의 이야기에서 나온 인물이 다음 이야기에 나오기도 하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한 사건이 뒤집어지기도 한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면서 시종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 우타노 쇼고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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