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의 구성은 1장~3장은 식재의 목적과 식재의 원칙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였고, 4장에서는 식물을 가지고 구성할 수 있는 면과 공간구성의 다양성에 대하여, 5장에서는 전통적인 장식적 식재와 경관 구성용 식재내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6장에는 기능성 식재로서, 특히 환경복원과 생태적 식재에 대하여, 7장에서는 식재도면의 작성법을 간략히 다루었다. 끝으로 8장에는 식재의 실제로서 현재의 식재사례와 개선한 식재를 그림과 사진으로 비교하여 제시하였는데, 특히 경관식재에서의 원칙과 식물조합의 기술은 저자의 창작이 아니라 주로 Borchardt(1998, 1999)와 Hobhouse(1986)에 근거하되 국내의 식물을 이용하여 그 식재기법이 재현되어지도록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