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가 추천하고
‘제인 구달 연구소·뿌리와 새싹’ 한국지부가 함께 감수한 제인 구달 인물만화!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시리즈는 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우리 시대 위대한 직업 멘토와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신개념 학습만화입니다. 6권에서는 초록별 지구의 희망을 꿈꾸는 동물학자 겸 환경 운동가, 제인 구달을 만나봅니다.
제인 구달은 최초의 야생 침팬지 동물학자로 침팬지 행동 연구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입니다. 그녀는 효과적인 야생 동물 연구와 보호를 위해 세계 각국에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하고, 환경보호 교육 운동 '뿌리와 새싹'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참여를 이끌어낸 행동가입니다. 제인이 어떻게 침팬지와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요?
제인 구달은 1943년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어린시절을 할머니가 살고 있는 번머스에서 보내게 됩니다. 침팬지 인형 주빌리와 시골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타잔처럼 아프리카를 누비고 두리틀 박사처럼 동물들과 얘기하고 싶은 호기심이 가득한 소녀로 자라게 되지요. 이 때부터 가슴 속에는 아프리카에 가겠다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에는 진학하지 못하지만 비서로 일하면서 틈틈이 동물을 관찰하고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공부하는 등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꿈의 끈을 놓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23살이 되었을 때 제인은 드디어 아프리카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운명처럼 인류학자이자 고생물학자인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 최초로 야생 침팬지를 연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습니다.
야생 침팬지와의 만난 후 이들과 가까워지며 자신의 연구를 진행하지만 과학계에서는 외면 당합니다.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얻게 되고 이후 계속된 연구를 통해 침팬지 연구의 대가로 우뚝 섭니다. 침팬지 연구에서 더 나아가 동물과 인간이 자연의 품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사는 꿈을 품고 있는 그녀의 희망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