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다니며 아이들, 노인들, 그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일을 해온 저자가 겪었던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엄마나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읽은 책을 이야기하고, 다문화 가정, 왕따인 친구들과 함께 읽는 책 등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책을 소개한다. 낯선 사람끼리도 금방 친해지는 그림책 읽어주기의 즐거움을 들려주며,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