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글쓴이
세라 체이스 저
출판사
이와우
출판일
2018년 9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세라 체이스

하버드 대학교에서 중세 이슬람 공부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북아프리카 및 발칸반도 지역을 담당하 는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 특파원으로 일했다. 탈레반 지배 이후 폐허가 된 삶의 터전에서 신음하고 있는 아프간인들에 대한 애정 때문에 미국 복귀를 뒤로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을 위해 이들과 함께 머물기로 결정한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에 살면서 낙농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아프간인들의 삶을 재건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 이 책은, 그들과 함께한 기간 동안 그들의 삶을 통해 직시한 부패한 권력과 부당한 사회구조를 10년 이상 취재하고 기록한 결과물이다. 미국 합참 의장의 특별 고문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카네기 국제평화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에서 선임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는지를 묻는 당신에게…”

크린스틴 라가르드, 토머스 프리드먼, 프랜시스 후쿠야마 등
전 세계 지식인들이 극찬한 바로 그 책!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원제 Thieves of State)는 10년 이상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저자가 그들과 함께하며 목격하고 취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부패 사례들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성공할 수 없는 사회, 상식과 공정한 경쟁이 번번이 무너지는 사회, 반면 ‘특권’과 ‘예외’라는 단어가 빈번하게 통용되는 사회, 그리고 그 뒤에 언제나 뒤따르는 ‘힘 있는 권력’이 어떻게 세상을 파괴해가는지, 이 책 속 많은 이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지난해 광화문 광장에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은 ‘올바른 나라’, ‘정의로운 나라’를 목 놓아 외쳤다. 그들의 승리처럼 보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오늘의 우리는 그 구호의 바람대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때론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볼 때 더욱 객관적으로 사실을 볼 수 있게 되는 진리처럼, 우리와 너무도 닮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를 다시 한 번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