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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여행자의 노트
글쓴이
김윤아 저
출판사
스리체어스(threechairs)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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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아

경영학을 전공하고 기업 홍보팀에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고 있다. 파리의 영미 문학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를 시작으로 서점 여행을 떠났다. 뉴욕, 런던, 파리, 리스본, 취리히 등에서 40여곳의 서점을 탐방했고, 가장 인상적인 10여 곳에서의 기록을 책에 담았다. 하나투어 객원 에디터로 활동했고, 서점 여행을 주제로 여행 매거진 《아트래블(Artravle)》, 《고온(Go On)》 등에 기고했다. 어떤 책을 읽을까보다 어떤 서점에 갈까를 고민하고, 서점 위치에 따라서 여행 일정을 바꾼다. 틈날 때마다 세계 서점을 검색하며 떠날 준비를 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점들에서 발견한 대화, 연대, 발견, 확장의 가치

‘서점 덕후’의 서점 탐방 에세이. 책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서점의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공간이 된 서점들을 소개한다. 파리의 문화와 예술에 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부키니스트 거리, 다양한 정체성이 연대하는 게이스 더 워드, 잊혀진 여성 작가의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페르세포네,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책이 주는 확장의 경험을 즐기기를 권하는 리브레리아 등 저자에게 영감을 준 10여 곳의 서점 이야기가 담겼다.
저자는 이들이 전하는 가치를 대화, 연대, 발견, 확장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제시한다. 서점에서의 만남과 대화가 담긴 따뜻한 여행기이자, 서점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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