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만으로도 힘든데, 송곳니까지 난다고?
뱀파이어의 운명을 거부하는 소년과
호시탐탐 뱀파이어를 퇴치하려는 엉뚱 소녀의 아찔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반-뱀파이어가 되는 운명을 거부하며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를 통해 처음 인사했던 마르크스가, 이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돌아왔습니다!
『뱀파이어 사냥꾼』은 반-뱀파이어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마르크스가 특별한 일상에서 겪는 아찔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마르크스는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여자 친구를 사귀고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평범한 생활을 꿈꾸지만, 예고 없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뱀파이어의 본성 때문에 전부 엉망이 되고 맙니다. 때마침 마을 숲에서 괴생명체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의문의 습격 사건이 벌어지고, 마르크스의 친구이자 뱀파이어에 미쳐 있는 탈룰라는 그 사건이 뱀파이어의 짓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그런 탈룰라에게 의문의 사람들이 하나둘 접근하고, 탈룰라와 함께 다니면서 마르크스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큰 위험에 말려들고 말지요. 탈룰라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과, 언제라도 자신의 정체가 들통 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던 마르크스는 마침내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어설픈 반-뱀파이어 소년이 겪는 아주 특별한 사춘기 모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