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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준비하는 마법의 노트정리법
글쓴이
김현구 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2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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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구

어느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난 곳에서 자라고 배우고 익혔으며, 고등학교 입학 당시만 해도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였으나 어느 날 우연히 《킴볼 생물학》이란 책을 접한 후 진로를 의대로 바꾸었다. 그날 번뜩이며 떠오른 영감을 밑천으로 시작한 노트필기로 세자릿수 등수를 전교 1등까지 끌어올리며 의과대학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다. 치열한 전쟁터와도 같은 그곳에서 필기빨 하나로 살아남아 지금은 한 대학병원 신경외과 3년차 전공의로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환자 살리기에 여념이 없다.

2009년 ‘의대에서 실습하는 학생’을 뜻하는 ‘폴리클Polycle’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학습 비법인 ‘노트정리 이야기’를 연재했고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학창 시절과 인턴 그리고 의사로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생활을 담은 일기를 연재하는 누적 방문자 수만 천만 명에 달하는 그의 블로그 ‘수줍은 느낌의 미소 http://medwon.egloos.com’는 여러 차례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노트필기는 어떻게 하죠?” 혹은 “어떻게 공부하면 의대에 갈 수 있어요?”라며 묻는 사람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대답을 들려주기 위해 《필기왕, 노트정리로 의대 가다》 후 다시 한번 펜을 든 그의 두 번째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이 강의 시간에 분당 평균 600단어를 들을 수 있는 반면, 교사는 평균 150단어밖에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다른 생각이나 잡담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잡념이나 잡담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수업 시간에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었다. 노트필기는 집중력을 높이고 이해 수준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공신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공부 이야기’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필자는 1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공부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사연이 담긴 편지를 받고 있다. 누군가는 멘토링을 원하고, 또 어떤 이는 구체적인 노트정리 방법을 묻기도 했다. 특히 책 끝 부분에 소개된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를 읽은 부모들로부터 자녀와 함께 공부하는 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두서없이 대답해주다 보니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서 책으로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마음에서 어머니와 함께 집필하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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