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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
글쓴이
폴 크루그먼 저
출판사
엘도라도
출판일
2012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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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크루그먼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다.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해 ‘부시 저격수’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매년 노벨경제학상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려왔다. 2008년 국제무역과 경제지리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불황의 경제학』,『경제학의 진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기대 감소의 시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1세기 대표적 진보주의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의 ‘모두를 위한 미래’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실천하는 진보주의 경제학자 그리고 대표적인 케인스주의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가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보의 양심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로 쓴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본주가 실패했다고 보는 증거들, 즉 중산층 몰락, 소득 양극화, 의료보험체계의 모순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특히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해답이 무엇인지 제시하면서 경제적 불평등을 ‘정치적 의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요컨대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에 있다는 것이다.

폴 크루그먼은 이 책에서 중산층 몰락, 소득 양극화, 의료보험체계의 모순 등 미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중산층의 몰락과 소득의 불평등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정치적 양극화의 기원은 무엇인지, 나아가 현대 사회체계의 모순과 불균형, 정부의 정책과 시장경제 메커니즘, 세계화와 기술 발전의 영향, 전국민 의료보험 시스템, 미국 현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와 미래 번영을 위한 날카로운 시사점을 논한다.

미국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수수께끼 같은 경제와 정치 흐름을 명쾌하고 흥미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전 마지막 애독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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